22.03.15 천안 독립기념관 방문기 백련못에서 겨레의 탑을 바라보며 한 장. 기념관으로 들어가기 전 계단에서 조각상 백련못 / 잉어한테 밥도 줄 수 있습니다. 휴가를 받으려고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갔다 왔습니다. 천안역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비는 13,000원쯤 나왔네요.) 지루할 줄 알았지만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부분도 꽤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시관 외에도 백련못이나 기념관 전체적으로 외관이 수려해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내부에는 식당이나 편의점 등 편의시설도 충분히 있어서 이용 간에 불편한 점은 없어 보였습니다. 군인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은 관람해보는걸 추천합니다. ♤휴가를 받으려면 https://i815.or.kr/2018/main.do 독립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