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22.08.27~28 영동 물한계곡, 직지사

갸라돈 2022. 8. 27. 21:48

율리

물이 맑고 발목 정도로 흘러서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요즘들어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눈으로만 구경했습니다..

야경

아침

수선화?
직지사



영동에 들리게 되어서 겸사겸사 물한계곡 근처의 펜션에서 하룻밤 묵었습니다. 다음 날에는 김천 직지사에 들렸는데 경관이 상당히
수려해서 힐링하러 오기 좋습니다.
직지사는 성인 2,500원을 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신 차를 타고 쭉 들어가서 주차할 수 있어 걸어가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